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오늘 경기 어렵게 갔다"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2-05 22: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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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어렵게 갔다"

남자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경기를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초반에 흐름 좋지 않았지만 끝낼 수 있는 경기였는데 아쉽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마르코보다는 국내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데 힘써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김 감독은 "(이)민규가 말을 안해서 몰랐는 데 무릎 연골이 손상된 것 같다"며 "할만하다고 해서 한건데 회복이나 컨디션 올리는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23점을 올리며 데뷔전을 치른 마르코 페레이라에 대해서는 "준수했지만 후반 체력이 떨어졌다"며 "서브 범실이 많았는데 공에 대한 적응을 아직 못한 것 같다. 천천히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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