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이호건·김인혁, 차세대 주자"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2-07 18: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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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김인혁 한국전력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다."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이 이호건과 김인혁을 극찬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7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인천 대한항공과의 경기를 갖는다.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김 감독은 "(김)인혁이와 (이)호건이가 이 정도까지 해줄지 생각 못했다"며 "한국전력의 미래를 짊어 질 친구들이다.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습 분위기도 좋았고 공격 서브도 잘 받는 모습을 봤다"며 "리듬이 전체적으로 잘 갖춰졌다.오늘 선수들이 잘 할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펠리페가 조금만 더 해주면 좋은 경기하면서 이길 수 있다. 펠리페가 근성과 파이팅은 좋지만 자체 기술이 조금 떨어진다. 힘으로 하는 모습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데 오늘은 잘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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