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앞에선 작아지는 전자랜드… 75-82패… 맞대결 모두 '무릎'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7-12-08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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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3라운드에서도 원주 DB에 패했다.

전자랜드는 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DB와 원정경기에서 75-82로 패했다.

올 시즌 3번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전자랜드는 시즌 8패(11승)째를 당하며 3위 전주 KCC와 승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반면 DB는 14승5패로 공동 1위가 됐다.

두 팀은 경기 초반 접전을 펼치며 10-6으로 전자랜드가 앞섰지만 동부의 추격 속에 19-17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에선 맹상훈, 김영훈의 3점슛을 앞세운 DB가 42-37로 앞섰다.

3쿼터 들어서 전자랜드는 박찬희와 셀비의 득점으로 43-44로 추격했다. 하지만 DB 서민수에게 3점슛과 밴슨에 덩크슛을 내준 전자랜드는 56-65로 뒤졌다.

전자랜드는 4쿼터에서 정영삼의 3점포로 71-72까지 추격했지만 경기 막판 버튼에게 득점을 내주고 김주성에게 덩크슛까지 허용하며 경기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셀비가 19점, 브라운은 23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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