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DB생명 잡고 4연패 탈출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7-12-08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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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엠블럼
여자 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4연패에서 탈출했다.

하나은행은 7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5-61로 승리했다.

4연패에서 탈출한 하나은행은 4승8패로 5위에 이름을 올렸고 KDB생명(3승9패)은 최하위로 떨어졌다.

하나은행은 강이슬이 23점 4리바운드 4도움으로 양팀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또 과트미는 10득점을 올렸고 해리슨은 8득점에 그쳤지만 리바운드를 9개 잡아냈다.

반면, KDB는 구슬과 한채진이 29점을 합작했지만 집중력에서 밀렸다.

하나은행은 전반까지 32-31로 마치며 우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3쿼터에도 하나은행은 김단비와 해리슨이 득점을 이끌었지만 KDB의 서덜랜드를 막아내지 못하며 45-42로 마쳤다.

하지만 하나은행은 4쿼터 강이슬이 1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과트미, 김단비, 백지은 등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승리를 지켰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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