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가스파리니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3위 도약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2-07 2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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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팀의 3위 도약을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7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원정에서 한국전력을 상대해 3-1(23-25 25-19 25-21 25-21) 역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승점 22(7승7패)로 3위를 다시 탈환했고 한국전력은 승점 18(5승9패)로 5위를 유지했다. 한국전력은 2연패에 빠졌다.

대한항공은 이날 많은 범실을 냈지만 가스파라니가 36득점을 올렸고 팀전체가 50%가 넘는 공격성공률로 승리를 챙겼다.

양팀은 첫 세트부터 치열한 랠리를 이어갔고 대한항공은 범실이 10개나 나와 세트를 내줬다.

2세트 대한항공은 한선수와 김학민을 투입하면서 안정적인 수비로 세트를 챙겼고 3세트에도 가스파라니가 56%가 넘는 공격성공률로 세트를 가져왔다.

대한항공은 4세트 시작과 함께 한국전력에게 리드를 당했지만 집중력을 앞세워 승부를 제자리로 돌렸고 가스파라니가 마지막 득점을 성공해 승리로 마쳤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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