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전우리, KLPGA 투어 효성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7-12-08 2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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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전우리 1라운드 공동 선두. 사진은 최혜진 /KLPGA 제공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혜진은 8일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천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전우리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선 최혜진은 8월 프로 전향 이후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최혜진은 올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했고,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선수다. 8월 프로가 된 이후로는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지난달 이벤트 대회로 열린 LF 포인트 왕중왕전을 제패했으나 정규 투어 대회가 아니었다.

올해 처음 1부 투어에서 시즌을 보냈으나 상금 순위 75위에 머물러 시드를 잃을 뻔했던 전우리는 11월 2018시즌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5위를 차지하며 힘겹게 투어 시드를 지킨 선수다.

전우리는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묶어 최혜진과 함께 공동 선두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이선화가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1타 뒤진 3위에 올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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