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전자랜드, 선두권-중위권 '갈림길'

SK와 원정 경기후 현대모비스전
3위 DB와 2.5경기차, 중요한 일전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7-12-12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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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첫 주 3경기에서 1승2패를 기록했다.

11일 현재 전자랜드는 12승9패로 4위를 마크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지난주 3위권 이내 팀들인 전주 KCC, 원주 DB에게는 패했으며, 하위권에 있는 창원 LG에게는 승리했다.

순위는 4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3위 DB(14승6패)와 격차는 1.5에서 2.5경기로 벌어졌다. 대신 최근 상승세인 5위 안양 KGC인삼공사(11승10패)와 승차는 1경기로 좁혀졌다. 자칫 선두권 경쟁이 아닌 중위권에서 다툼을 벌여야 하는 여지를 남겼다.

이번주 전자랜드는 오는 14일 리그 선두인 서울 SK(15승5패)와 원정 경기를 벌인 후 16일 홈에서 7위 울산 현대모비스(10승11패)와 맞붙는다.

전자랜드는 올 시즌 SK와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SK의 시즌 5번의 패배 중 2패가 전자랜드에 의한 것이다. 현대모비스전에서도 전자랜드는 2전 전승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3연승 중인 인삼공사는 13일 고양 오리온, 15일 DB와 연이어 홈에서 경기를 펼치며. 오리온은 13일 안양 원정 후 15일 KCC와 전주 원정 경기를 벌인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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