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인의 오늘의 운세]12월 13일(음력 10월 26일 甲戌)(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2017121301000798900037581

子(쥐띠)=34세남녀 실력은 있으나 때가 이르니 서둘지말고 기다리도록 46세남녀 마음이 중요하니 조금은 서운해도 내색하지말고 58세남녀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기 어려우니 다른길 찾도록 70세남녀 명분은 있으나 환경이 불리하니 먼저 나서지말고 기다리도록

丑(소띠)=33세남녀 한순간도 방심하면 불리해지니 중심에서 벗어나지 말고 45세남녀 웃사람 봉양하는일 자식으로서의 당연한 도리 57세남녀 이동문제로 고민있으나 먼저 나서서 해결될 일은 아니고 69세남녀 고생한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더없는 행복이고

寅(범띠)=32세남녀 직업문제로 고민하나 능력 밖의 일에는 손대지 말기를 44세남녀 남을 속이면 자신에게도 피해가 생기니 바르게 하루를 56세남녀 백번 참는 것이 이로우니 남과 대적하지말기를 68세남녀 감정대립은 가볍게 푸는 것이 이로우니 마음에 담지말고



卯(토끼띠)=31세남녀 지인과 다툼 생기나 오해는 오해로 푸는 것이 이로운 길 43세남녀 다른 일에 손대지말고 주어진 본분 지키도록 55세남녀 새로운 길 열리면 바로 움직이는 것이 신변에 이롭고 67세남녀 허상치 말고 현실에 맞게 움직이는 것이 마음 편한 길

辰(용띠)=30세남녀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하도록 42세남녀 오해나 소문 때문에 자책하지 말고 마음 단단히 하고 54세남녀 이웃과 불편한 일 있다면 모두 풀어버리도록 66세남녀 가족을 등지는 일 아무런 의미없으니 자손 뜻 헤아리도록

巳(뱀띠)=41세남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유리한 환경 만드는 일 53세남녀 거래에 좋은 결과 있게되니 잘하도록 65세남녀 한가지 일에 전념하는 것이 운을 이롭게 하는 길 77세남녀 자손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은 웃사람의 본분임을 잊지말기를

午(말띠)=40세남녀 사소한 일로 부부 이성간 다투나 이로움없으니 조심하고 52세남녀 남의 말도 필요하면 받아들이는 것이 신상에 이롭고 64세남녀 기다리는일 해결되지 않으니 다른길 찾는것이 좋고 76세남녀 자손문제 서둘면 시행착오 생기니 먼저 나서지말기를

未(양띠)=39세남녀 주변 상황이 복잡하니 무리하지말고 기다리면서 대응하고 51세남녀 유비무환의 정신갖고 움직이는것이 마음 편한 길 63세남녀 무리한 투자는 망조의 지름길이니 조심하도록 75세남녀 남의 일에 더 이상의 개입은 화를 부르는 지름길이고

申(원숭이띠)=38세남녀 웃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움에서 벗어나니 힘내도록 50세남녀 이동문제는 대안이 없으니 웃사람 따라가도록 62세남녀 너무 형식에만 치우치면 시행착오 생기니 내실기하고 74세남녀 알아도 모르는척 그대로 넘기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酉(닭띠)=37세남녀 지나친 고집은 독이 될수 있으니 한발 양보하는 것이 좋고 49세남녀 남을 믿기어렵다면 행하지말고 조용히 기다리고 61세남녀 미련은 남으나 길이 아니라면 돌아오는 것이 좋고 73세남녀 대립과 쟁투는 건강에도 해로우니 화해하도록

戌(개띠)=36세남녀 신세한탄만 하지말고 근본 원인을 찾아 차근차근 해결짓도록 48세남녀 과도한 집착은 화를 부르는 지름길이니 중심 바로하고 60세남녀 증권 등에 손해있다면 처분하는 것이 손해줄이는 길 72세남녀 가까운 사람이 등을 돌리니 투자 등은 신중하게

亥(돼지띠)=35세남녀 중심을 벗어나면 일만 복잡해지니 자리 잘 지키도록 47세남녀 자신의 과오 남에게 전가시키지 말고 인정하면 편안하고 59세남녀 큰 일은 작은 데서 시작되는 것이니 관리 잘하고 71세남녀 현실에 불만 있더라도 내색하지말고 신변관리 잘하고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