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사장·한찬건)은 최근 인천 남구 미추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구지역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200여 명에게 강화쌀 230포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우섭 남구청장, 포스코건설 이재열 대외협력실장, 황영선 미추홀 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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