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피터슨·사이먼 '공포의 3인방'

고양 오리온전 68득점 합작
KGC인삼공사 92-75 완승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7-12-14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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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68점을 합작한 오세근과 큐제이 피터슨, 데이비드 사이먼의 활약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인삼공사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92-75로 승리했다. 오세근은 23점(7리바운드)을, 피터슨(24점·5도움)과 사이먼(21점·10리바운드)이 45득점 14리바운드를 합작하며 완승을 이끌었다.

반면 오리온은 저스틴 데드워즈와 버논 맥클린이 45점을 합작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부진이 뼈아팠다.

올 시즌 팀 최다인 4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12승10패로 4위 인천 전자랜드(12승9패)에 반경기 뒤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3연패에 빠진 오리온은 5승17패로 9위를 지켰다.

이날 인삼공사는 1쿼터에 8점을 몰아넣은 오세근의 활약을 앞세워 19-18로 마쳤고 2쿼터에는 사이먼이 골밑을 든든히 지켜 43-38로 달아났다.

인삼공사는 3쿼터 피터슨이 17점을 몰아넣는 활약을 펼쳐 76-55, 21점차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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