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현대건설 완벽 제압 '첫 2연승'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7-12-15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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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V리그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수원 현대건설에 2경기 연속 패배를 설욕했다.

흥국생명은 1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0(25-22·25-22·27-25) 완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승점 14(4승 9패)를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현대건설과의 1, 2라운드 맞대결 연속 패배를 설욕했다.

현대건설(승점24·8승 5패)은 김천 한국도로공사(승점29·9승4패)와 승점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흥국생명은 크리스티나와 이재영이 각각 26득점과 22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또 흥국생명은 9개의 서브득점, 11개의 범실 등 현대건설 보다 조직력에서 우위를 보였다.

반면 현대건설은 엘리자베스가 21득점을 올렸지만 31.67%의 공격성공률이 발목을 잡았다.

또 양효진이 13득점, 김세영이 12득점을 올렸지만 팀공격성공률 36.51%에서 알 수 있듯 공격 정확도가 떨어졌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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