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3-0 완패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2-14 2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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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완패를 맛봤다.

한국전력은 14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7-2018 V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천안 현대캐피탈을 상대해 세트스코어 0-3(15-25 19-25 18-25)으로 완패했다.

한국전력은 38%의 저조한 공격성공률로 현대캐피탈의 높이를 뚫지 못했고 공격 범실을 쏟아내며 완패했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승점 21(6승10패)로 5위를 유지했다.

한국전력은 1세트부터 어렵게 경기를 끌어갔다. 범실이 9개나 나왔고 전광인이 2득점에 그쳐 김철수 감독은 작전 타임과 비디오 판독까지 쓰면서 분위기전환을 시도했지만 10점차로 패했다

2세트 역시 한국전력은 블로킹에 막히며 끌려갔고 범실을 10개를 하며 세트를 내줬다.

한국전력은 3세트에서도 현대캐피탈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듯 했지만 세터 이호건이 흔들리면서 무너졌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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