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범실 너무 많이 나왔다"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2-14 22: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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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실 너무 많이 나왔다."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이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3라운드 천안 현대캐피탈과의 경기를 마친 후 "기본적인 서브 리시브가 안됐다. 출발점부터 토스, 공격 범실이 많이 나와 완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전)광인이도 공격이나 서브가 잘되야 여러 가지가 잘될텐데 (이)호건이가 초반에 광인이 쪽으로 공을 안줬다"며 "(이)호건이가 업다운이 심한 것 같다. 신인이다 보니 체육관을 가리는 것 같은데 훈련으로 극복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승점 21(6승10패)로 5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전력은 3위에 랭크된 인천 대한항공과는 승점 3밖에 나지 않는다.

김 감독은 "3라운드까지 6점차를 두고 간다면 4라운드 시작할 때 부상선수들 돌아오면 해볼만하다"며 "준플레이오프를 목표로 가야 될 것 같다"고 목표를 밝혔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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