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서브 리시브가 경기의 승패 가를 것"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2-19 18: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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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리시브가 경기의 승패 가를거 같다."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이 전력 안정화를 위해 서브 리시브를 강조하고 있다.

김 감독은 1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7-2018 V리그 3라운드 홈경기 의정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를 앞두고 "지난 경기에서 서브 리시브가 안됐다.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서브 리시브를 중점적으로 훈련했는데 시합에 들어가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KB손보와의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김 감독은 "서브 리시브가 잘 됐고 공격수 펠리페와 전광인이 잘해줬다"며 "서브도 잘 들어갔고 블로킹 또한 좋았기에 이겼었다"고 돌아봤다.

주축 선수로 활약해 줘야 하는 세터 이호건에 대해서는 "어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연습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불안하다"며 "집중력이 떨어지면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오늘은 믿고 지켜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현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서재덕과 윤봉우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서브 리시브와 공격도 간간히 연습을 하고 있다"며 "1~2경기 뒤에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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