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3점 13개' 소나기 외곽슛

선두 SK 86-74 꺾고 6연승 질주
전자랜드, 서울삼성에 91-98 패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7-12-20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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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6연승을 질주했다.

인삼공사는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경기에서 86-74로 승리했다.

사이먼(20득점 16리바운드)과 오세근(16득점 5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했으며 피터슨(18득점 3어시스트)과 전성현(13득점 3어시스트)이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인삼공사는 선두 SK를 잡고 14승(10패)째를 올리며 4위를 유지했다.

인삼공사는 이날 13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지난달 8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세웠던 시즌 최다 3점슛 기록(12개)을 넘어섰다.

두 팀은 1쿼터에서 17-17, 2쿼터 38-38로 맞섰다. 인삼공사는 3쿼터에서 피터슨과 전성현, 양희종의 3점슛을 앞세워 61-56으로 앞섰다.

피터슨이 휴식을 취한 4쿼터에서 사이먼이 인삼공사의 공격을 이끌었다. 오세근과 사이먼의 골밑 공격에 양희종의 점프슛도 이어지며 인삼공사는 75-60으로 앞서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인천 경기에선 홈팀 전자랜드가 서울 삼성에 91-98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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