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 꺾고 8연승… 네소비치 30점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7-12-23 2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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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선두' 한국도로공사가 2위 현대건설을 꺾고 8연승을 내달렸다.

도로공사는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1(21-25 25-15 25-23 25-20) 승리를 거뒀다.

8연승을 달린 도로공사는 승점 34(11승 4패)를 쌓았다. 현대건설은 승점 27(9승 6패)에 머물렀다. 양 팀은 27일 김천에서 다시 맞대결을 펼친다.

이바나 네소비치는 서브 에이스 6개를 포함해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0점을 올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대건설은 블로킹(14-6)에서 크게 앞서고도 서브 득점(3-8) 열세와 범실(21-15)에 발목이 잡혔다.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엘리자베스 캠벨은 13점에 그쳐 체면을 구겼다. 범실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10개나 범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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