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우리 언제 졌더라?"

서울 삼성 97-81 누르고 '8연승'
전자랜드, 오리온 꺾고 연패 탈출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7-12-25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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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팀 최다연승에 1경기만을 남겨 놓게 됐고 인천 전자랜드는 5연패에서 탈출했다.

인삼공사는 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97-8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인삼공사는 팀 자체 최다 연승기록에 1경기가 부족한 8연승을 달성했다.

또 인삼공사(16승10패)는 공동선두 서울 SK와 원주 DB(이상 18승8패)에 2경기 차로 추격했다.

인삼공사는 데이비드 사이먼이 양팀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33점(8리바운드)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오세근은 18점 14리바운드 6도움으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강병현은 3점슛 4개를 성공시키는 등 16점을 보탰다.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경기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홈팀 오리온을 97-79로 완파하며 5연패에서 벗어났다.

브랜든 브라운은 30점 9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조쉬 셀비(19점 5도움), 정효근, 강상재(이상 19점) 등은 두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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