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득점' 코트 폭격한 메디

IBK기업銀, 인삼공사 3-1 완파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7-12-25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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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V리그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IBK는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에서 홈팀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9, 25-20, 23-25, 25-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한 IBK(승점 26·9승6패)는 2위 수원 현대건설(승점 27·9승6패)을 승점 1차로 바짝 쫓았다.

IBK는 메디가 32득점으로 전천후 맹활약했고 김희진(20득점)과 고예림(15득점)이 힘을 보탰다.

IBK는 10득점을 올린 메디의 활약을 앞세워 1세트를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고 2세트에서는 집중력에서 앞서며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쳐 25-20으로 손쉽게 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를 내준 IBK는 4세트 초반 4점차로 벌리며 분위기를 탔지만 18-18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IBK는 더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25-21로 세트를 따내며 경기를 마쳤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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