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인의 오늘의 운세]12월 25일(음력 11월 8일 丙戌)(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2017122501001560400074911

子(쥐띠)=34세 남녀 크리스마스 연휴 맞아 여행할 일 생기나 쟁투 등에 주의하고 46세 남녀 이동문제 무리하면 탈이 나게 되니 순리적으로 해결 짓도록 58 남녀 지나치게 행동하면 구설 듣게 되니 겸손하게 대응하고 70세 남녀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소신 갖고 추진하는 것이 이롭고

丑(소띠)=33세 남녀 마음을 비우고 출발하면 쉽게 얻어지니 자신감이 중요 45세 남녀 열 마디 말보다 단 한 번의 행동이 중요하고 57세 남녀 약간의 시행착오 있으나 노선 바꾸지 말고 그대로 실행을 69세 남녀 능력 발휘할 기회이니 망설이지 말고 강하게 밀고 나가도록

寅(범띠)=32세 남녀 취업 등의 일로 사람 만나나 쉬운 길은 아니니 무리하지 말고 44세 남녀 엄동설한에 새싹이 나오는 형상이니 좋은 일 생기고 56세 남녀 그간의 선업이 인정되어 신변에 좋은 일 많아지고 68세 남녀 하늘은 항상 선 한 사람 편에 선다는 진실 믿고 행하도록



卯(토끼띠)=31세 남녀 취업 등의 일로 사람 만나나 한 단계 낮추는 것이 이로운 길 43세 남녀 명분 없는 일에 지나치게 욕심내지 말고 현실 따르고 55세 남녀 너무 얻는 것에만 집착하지 말고 무거운 짐 내려고 67세 남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무시하면 큰코다치니 조심하고

辰(용띠)=
30세 남녀 자신의 존재 너무 드러내지 말고 실력배양에 주력하도록 42세 남녀 수하 자의 도움으로 명예회복되니 회생의 길이 열리고 54세 남녀 집안일 큰마음 갖고 추진하는 것이 윗사람의 도리 66세 남녀 진실성이 부족하면 신변에 문제 생기니 남 속이지 말고

巳(뱀띠)=
41세 남녀 남을 속이면 실수로 이어지니 사소한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53세 남녀 자신의 이익 위해 남을 모함하는 행동은 하지 말고 65세 남녀 더 이상은 해결 기미 없으니 문서문제 다른 길 찾도록 77세 남녀 자신의 권리 빼앗기지 않도록 함부로 내어주지 말기를

午(말띠)=40세 남녀 남의 말 함부로 하면 구설 듣게 되니 비밀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52세 남녀 실수를 반복하는 일가족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일이고 64세 남녀 남을 계산적으로 대하면 후회하게 되고 조심하고 76세 남녀 바깥일보다 집안일이 우선이니 내버려두지 말기를

未(양띠)=39세 남녀 이동문제로 고민하나 움직여도 이익 없으니 참고 기다리도록 51세 남녀 새로운 길 열리나 이롭지 않으니 바꾸지 말기를 63세 남녀 남의 말보다 자신의 뜻이 우선이니 그대로 이행을 75세 남녀 무거운 마음을 비우는 일이 우선이니 가볍게 출발을

申(원숭이띠)=38세 남녀 윗사람 도움으로 회생의 길이 열리니 힘차게 출발을 50세 남녀 자신에게 불리한 일은 남에게도 강요하지 않는 것이 좋고 62세 남녀 무리 한일 벌리면 마음만 무거워지니 욕심내지 말고 74세 남녀 마음을 터놓고 행하면 화해의 길이 열리니 적극적으로

酉(닭띠)=37세 남녀 혼인 등에 좋은 인연 만나게 되니 적극적으로 움직이도록 49세 남녀 마음속에 품은 생각 현실로 이어지니 강하게 추진을 61세 남녀 투자 이익 많아지니 오랜 침체에서 벗어날 일이 73세 남녀 리대로 행하면 문제 될 것 없으니 두려움 갖지 말기를

戌(개띠)=36세 남녀 자신의 실수 남에게 전가하는 습성 자기발전에 장애가 되고 48세 남녀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 형상이니 서둘러 정리하고 60세 남녀 뜻이 다른 사람과 한배 타는 일 아무런 이익 없으니 조심 72세 남녀 가까운 사이일수록 금전 거래는 자중하는 것이 좋고

亥(돼지띠)=35세 남녀 이성 문제로 고민하나 좋은 인연 아니니 빨리 정리하도록 47세 남녀 마음을 비우면 새로운 길이 열리니 마음 비우도록 59세 남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 사람 도움받는 것이 좋고 71세 남녀 능력은 있으나 버스가 떠난 형상이니 절대 무리하지 말기를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