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 동두천시장 새해설계]취약계층 복지·방재시설 확대… 재난·범죄없는 '시민 안전도시'

오연근 기자

발행일 2018-01-18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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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박물과cctv관제센터
시민안전을 최우선 정책으로 두고있는 동두천시 CCTV통합관제센터와 소요산 관광요람인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동두천시 제공

하천정비·CCTV 통합센터 운영
K-Rock 빌리지 연계 상권 회복
소요산 관광벨트·한류타운 조성

오세창시장
"무술년(戊戌年)은 그동안 노력이 결실을 맺는 한 해로 맞이하겠습니다."

오세창 동두천 시장은 "단군조선 개국부터 무(戊)자 해는 국운이 상승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해였다"며 "새해는 민선 6기를 잘 마무리 하겠다"는 포부를 펼쳤다.

오 시장은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35억원이 증가한 4천115억원을 편성 5개 분야 역점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새해 시의 역점 시책 분야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관광도시 추진, 명품 교육도시, 복지도시 구현 등이다.

■시민이 안전한 도시

= 시는 재해위험지구와 하천정비를 비롯한 방재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방범용 CCTV 증설과 통합관제센터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등 사고와 범죄로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았다.

소외계층 등 일자리 지원사업과 전통시장 육성 지원사업으로 원도심 경제활성화에 97억 원이 투자된다.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 또 국가산업단지가 지구지정 및 사업계획 승인에 박차를 가하는 등 디자인 아트빌리지 조성사업을 K-Rock 빌리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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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생연로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해 원도심 상권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다양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 문화관광 도시 추진

= 시는 문화·예술·체육 분야에 56억원을 비롯해 총 230억원을 투자하고 소요산 확대개발 사업과 연계해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사업과 소요산에 모노레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 북부 어린이박물관과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활성화를 통해 소요산권 관광 벨트를 구축하고 놀자 숲 조성과 산림휴양형 MTB 체험단지를 동시에 착공해 푸른 숲 한류 관광 타운 조성을 조기착공 하기로 했다.

■ 명품 교육도시

=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명품 교육도시 발전 방향으로 청소년 및 교육기관 육성지원, 평생교육 지원, 애향 및 자립장학기금 확대 등에 81억 원이 투자된다.

또 청소년 수련관 운영 활성화 도모를 위해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 및 관·학 협력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성장시켜 나가기로 했다.

■ 복지도시 구현

= 보편적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시는 아동 및 여성복지 지원, 노인 및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933억원을 투자해 지역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동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개편해 복지로부터 소외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를 동두천 역사에 방점을 찍는 뜻깊은 해로 정하고 '꿈을 현실로, 희망을 결실로' 시민 소통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는 시정 계획을 밝혔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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