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보스턴·토론토, 나란히 연승 질주… 동부 1·2위 유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1-06 14: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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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 알 호포드(우측)이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17-2018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볼 경합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1·2위를 달리는 보스턴 셀틱스와 토론토 랩터스가 각각 5연승과 4연승을 질주했다.

보스턴은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17-2018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91-84로 제압하고 동부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 미네소타는 서부 콘퍼런스 4위에 자리했다.

이날 보스턴의 3점 슛 성공률은 16.7%에 불과했다. 그러나 보스턴은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하고 안정된 수비를 펼치며 승리를 챙겼다.

경기 종료 6분 30초를 남기고 애런 베인스의 덩크슛에 이어 스마트의 자유투 성공으로 보스턴이 12점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스마트가 18점, 카일 어빙이 16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로지어가 14점 9리바운드, 바인스와 제일런 브라운이 각각 11점을 올리는 등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이며 승리를 합작했다.

동부콘퍼런스 2위 토론토도 밀워키 벅스를 적지에서 129-110으로 격파하고 보스턴과의 승차를 2.5게임으로 유지했다.

토론토는 3쿼터에서만 43점을 몰아치면서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선발로 출전한 선수 중 세르주 이바카(21점 5리바운드), 조나스 발란슈나스(20점 13리바운드), 더마 드로잔(20점 5리바운드), 카일 로리(15점 6리바운드) 등 4명이 15점 이상을 올리며 연승을 이끌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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