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인천 전자랜드, 고양 오리온 꺾고 4연승 성공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1-06 1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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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고양 오리온을 89-76으로 제압하고 4연승에 성공했다.

18승 14패가 된 전자랜드는 5위 안양 KGC인삼공사(18승 13패)를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오리온은 9승 23패로 9위에 머물렀다.

전자랜드는 6일 고양 원정경기에서 조쉬 셀비와 브랜든 브라운 두 명의 용병을 앞세워 2쿼터에서 13점을 앞섰다.

오리온은 허일영이 3쿼터에만 13점을 꽂아넣으며 추격에 나서 한때 1점 차까지 바짝 쫓아갔으나 전자랜드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자랜드는 브라운이 3쿼터 막판 자기편 코트 3점 슛 라인 부근에서 던진 장거리 버저비터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온 데 힘입어 4쿼터에 점수 차를 벌렸다.

브라운은 이날 27득점에 리바운드 15개, 쉘비가 19득점에 리바운드 5개를 기록했다.

오리온에선 맥클린(23득점, 13리바운드)과 더불어 최진수도 13득점에 리바운드 11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으나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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