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협회장배 자선 농구, 동호인 100여명 열전

제니우스 우승·의형제 준우승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8-01-10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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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농구대회
'제1회 오산시협회장배 자선 농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오산시농구협회 제공

농구 동호인의 대축제 '제1회 오산시협회장배 자선 농구대회'가 지난 7일 죽미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오산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지엘커뮤니케이션즈, 엔코스, 몰텐, 팀메이커, 스포츠몬스터 등이 협찬한 이번 대회는 관내 6개 팀, 1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5대5 단체전 경기를 했다.

또 경기 중 휴식시간에는 후원금품 전달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후원금은 이탈리아 '프렙' 화장품 100개와 현금 120만 원, 스포츠몬스터 스타필드 입장권 10매로 관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회를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임효성 전 프로농구 선수와 3대3 농구대회 국가대표 박민수 선수가 방문해 동호인들과 함께했다.

대회 결과 제니우스 팀이 우승을, 의형제 팀이 준우승, 믹스 팀과 비스트 팀이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김세윤 오산시농구협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농구 동호인들과 친목을 도모하고 농구 활성화를 위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이 대회를 도와주신 협찬사 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 농구협회는 2017년 6월 창단돼 현재 8개 팀, 3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오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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