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크리사 츄 /크리사 츄 SNS 캡처 |
가수 크리사 츄가 음악방송을 넘어 라디오까지 접수했다.
크리사 츄는 지난 3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로 각종 음악방송을 비롯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크리샤 츄는 12일 정오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으며, KBS2 '뮤직뱅크'에도 출연해 '라이크 파라다이스' 무대를 꾸몄다.
크리사 츄는 지난 3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로 각종 음악방송을 비롯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크리샤 츄는 12일 정오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으며, KBS2 '뮤직뱅크'에도 출연해 '라이크 파라다이스' 무대를 꾸몄다.
앞서 크리사 츄는 9일 arirang 'K-POPPIN', 10일 KBS '박정현의 One Fine Day', 11일 TBS eFM '더블데이트' 등의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입담을 과시했다.
크리사 츄는 특유의 상큼하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신곡 'Like Paradise' 역시 그녀만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크리사 츄의 이번 신곡에는 워너원 '에너제틱', 'NEVER' 등을 만든 작곡가 후이와 프로듀서팀 Flow Blow가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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