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새해설계]완공 앞둔 백운밸리·장안지구… 일자리 풍부 경제도시 본격화

김대현 기자

발행일 2018-01-16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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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더 플러스 카페 2호점 개소식 (43)
의왕시는 2018년 도시개발, 문화, 복지, 일자리, 교육 등의 고른 성장과 완성도를 높여 명품자족도시 건설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사진은 노인, 장애인, 결혼이민자가 함께하는 통합일터 'The Plus' 카페 2호점). /의왕시 제공

수도권 최고의 명품주거단지 전망
왕송호수 캠핑·레일바이크 활성화
소외층 발굴 사각없는 사회안전망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는 2018년 명품자족도시 완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시의 핵심 도시개발사업인 백운밸리와 장안지구가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4천100세대의 친환경 주거단지와 복합쇼핑타운, 특급호텔, 의료단지,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는 백운밸리와 1천800세대의 주거단지와 함께 청소년 문화의집, 수변공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장안지구 사업이 마무리되면 의왕시는 수도권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 포일지구는 2019년 중순까지 1천800세대의 공동주택과 포일벤처문화센터가 들어서며, 고천행복타운과 초평뉴스테이 개발사업도 2020년 말까지 완공한다.

이와 함께 오매기지구 개발사업은 올해 계획 수립해 2019년 본격 추진하고, 월암 공공주택지구는 신혼희망타운 1천 세대를 포함 총 4천여 세대를 2023년 말까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의왕시 CI
이처럼 활발한 도시개발 사업에 따라 의왕시는 그에 걸맞은 풍부한 일자리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완성을 위해 공격적인 지원을 펼친다. 시는 산업시설,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이 들어서는 의왕테크노파크에 올해 말까지 200여 개의 기업을 유치해 2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

또 백운밸리 쇼핑타운, 장안지구 지원시설, 포일지구 에이스청계타워, 오전동 주상복합타운 조성 등을 통해 많은 기업을 유치해 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의왕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와 여가, 복지 등을 위한 정책도 펼친다. 왕송 호수공원에 짚라인과 대규모 캠핑장을 조성하고 레일바이크를 중심으로 한 최고의 종합관광단지로 육성한다. 백운호수공원 생태탐방로는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오전동 어린이공원은 하반기 완료되며,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문화예술회관은 2019년 상반기 건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최고의 교육도시 완성을 위해서도 한 걸음 다가선다. 시는 우선 체험 위주의 수학체험관을 포일벤처문화센터 내에 설립해 학생들의 수학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의왕 혁신교육지구사업'을 통해 의왕만의 특화된 사업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고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특화 프로그램,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 대학입시 지원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왕시는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을 발굴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간다. 또 그동안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범죄예방과 위급상황 시 체계적이고 신속 대응할 수 있는 통합안전센터를 구축해 시민을 보호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현재 의왕시는 가장 역동적이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2018년은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의왕/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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