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마침표 찍은 IBK기업은행… 선두 한국도로공사에 1-3 무릎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1-18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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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V리그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연승을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IBK는 17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4라운드 마지막 원정경기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1-3(13-25 25-20 17-25 15-25)으로 패했다.

이로써 IBK는 승점을 쌓지 못하면서 승점 38(13승7패)로 2위를 유지했고 한국도로공사와는 승점 4점차로 벌어졌다.

1세트 IBK는 초반 팽팽함을 이어갔지만 고예림과 김희진이 각각 2개씩 블로킹을 실패하면서 점수는 4점차로 벌어졌고 범실까지 나오며 무너졌다. 이어진 2세트에는 메디(10점)와 김희진(6점)이 제 역할을 해주면서 세트를 가져왔지만 3세트 팀 전체가 리시브에 흔들리면서 끌려갔다.

4세트 IBK는 초반부터 무너지며 15-25로 무기력하게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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