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G타워, 세계도시 '실시간 영상 서비스'

목동훈 기자

발행일 2018-01-22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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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타워, 세계도시 '실시간 영상 서비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세계 주요 도시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송도 G타워 세계 주요 도시 Live 영상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경제청은 G타워 1층 콩코스홀과 33층 홍보관에 각각 미디어 파사드, 멀티스크린 룸을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 10월 중순부터 세계 주요 도시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인천경제청의 목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천시 자매도시들의 모습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G타워 G갤러리 일반전시 희망자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18년 상반기 G타워 G갤러리 사용자(일반전시)를 모집한다.

G타워 본동 2층에 있는 G갤러리는 194㎡ 규모다. 전시 기간은 일주일 이내이며 비용은 없다.

신청 대상은 G타워에 입주한 국제기구·단체,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단체, 비영리 단체 등이다.

사용 희망자는 내달 1~14일 인천경제청 운영지원과 재산관리팀(032-453-7154)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사용신청서와 전시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능형 통합관제플랫폼 기술 특허 획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자체 개발한 플랫폼의 '중앙집중 의사결정 방식의 지능형 통합관제플랫폼 시스템' 기술(인천스마트시티 주식회사와 공동 특허)이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결정 통보를 받았다.

이 기술은 다양한 스마트시티 IoT(사물인터넷) 장비와 센서들을 연계하고 데이터를 통합 수집해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시티 플랫폼의 기틀이 된다.

인천경제청은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관련해 지난해 2건의 특허를 취득한 데 이어 올해 1건의 특허를 확보하게 됐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특허 획득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전 세계의 스마트시티를 이끌고 해외 진출에 있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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