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예산절감 효과' 설계VE 확대

김태성 기자

발행일 2018-01-22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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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설계 VE(Value Engineering)가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고 보고 기존 총 공사비 100억원에서 50억원 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VE는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적용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해 최소의 비용으로 시설물의 기능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도는 지난해 모두 15건에 VE를 적용해 모두 205억 원의 예산 절감을 이뤄냈다.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물론,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도 이같은 VE가 적용됐다.

도는 최근 실·국장회의를 열고 이같은 사업 효과의 확대를 위해 기존 총 공사비 100억원에서 50억원까지로 이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이해서는 조례개정이 필요해 조만간 관련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객관성 확보를 위해 도의 발주사업은 심사전담부서 주관으로 운영토록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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