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튼 더블더블 '신한은행 3위 굳히기'

KEB하나은행 85-81 격파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1-30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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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엠블럼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3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신한은행은 29일 부천 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85-81로 승리했다.

3위 신한은행은 시즌 성적 14승12패를 기록하며 4위 용인 삼성생명과의 격차를 2.5경기차로 벌렸다.

곽주영이 17점을 올렸으며 에이스 김단비는 17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카일라 쏜튼이 11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르샨다 그레이도 19점 9리바운드로 활약하는 등 5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반면 KEB하나은행은 5연패에 빠졌다. 3위 신한은행과의 격차는 6경기 차로 벌어지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도 그만큼 낮아졌다.

두 팀은 전반전에서 42-42로 맞선 가운데, 3쿼터 들어서 신한은행이 김단비와 그레이의 득점에 김연주의 3점포까지 합세, 68-59로 앞섰다. 4쿼터에서도 기세를 이어간 신한은행은 4분여를 남기고 79-69로 점수 차를 유지했다. 이어진 김연주의 3점포는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는 점수였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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