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킨텍스, '2018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 개최

김재영 기자

입력 2018-02-07 19:08:3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고양 킨텍스는 최첨단 제조시대를 여는 '2018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를 6월 27~29일 1전시장(5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인사이드 3D프린팅은 2013년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뒤셀도르프, 시드니, 런던, 파리, 싱가포르, 상파울로 등 세계 10여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3D프린팅 전문 행사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고양) 대회는 미국 라이징미디어와 킨텍스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다.

'제조 기술의 진보(New Era of Advanced Manufacturing)'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메탈 프린팅, 바이오 프린팅, 3D스캐닝, 3D모델링 및 소프트웨어, 금형, 복합 조형 등 다양한 선진 제조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의 메이저 스폰서는 신도리코(다이아몬드 스폰서)가 맡고, 한일프로텍(실버 스폰서), 엘코퍼레이션, 선도 솔루션, (중)ESUN, (독)트리나믹, 삼영기계, 퓨전테크놀로지, 에이팀벤쳐스, 지앤아이솔루션, 비욘드테크, 컴아트시스템 등 90개 업체서 300부스가 참여한다.

행사 주최 측 관계자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전시회는 참가업체와 바이어 등의 실질적 성과뿐만 아니라 국내 3D프린팅 분야 강소기업들에게 최적의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시회 부스및 참관 신청 안내 문의는 국제 전시사무국(031-995-8074) 또는(inside3dprinting@kintex.com)으로 하면 된다.

한편 제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3D프린팅은 제조업, 메디컬/덴탈, 우주항공, 자동차, 금형, 건축, 쥬얼리, 패션 등 여러 산업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막대한 예산이 드는 시제품 제작, 복잡한 항공 부품, 단종된 자동차 부품, 개인 맞춤형 의수족, 치아교정 등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김재영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