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선두 꺾고 '단독 5위'

DB전 93-80승… 4위와 1.5경기차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2-08 제14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전자랜드 정영삼
7일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전자랜드의 정영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선두 원주 DB를 잡고 단독 5위로 뛰어올랐다.

 

전자랜드는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DB와 홈경기에서 93-80으로 승리했다.

브랜든 브라운이 22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4블록으로 활약한 가운데, 박찬희(15득점 8어시스트 6스틸)와 네이트 밀러(16득점 5리바운드), 차바위(13득점 4어시스트)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자랜드는 24승(19패)째를 올리며 4위 울산 현대모비스(25승17패)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박찬희의 압박수비에 이은 속공이 위력을 보인 전자랜드는 박찬희가 1쿼터에서만 10득점 4스틸로 활약한 가운데 정영삼, 강상재도 지원사격을 하며 1쿼터를 24-19로 마쳤다.

전자랜드는 2쿼터 들어 브라운과 밀러가 득점에 가세하며 더욱 격차를 벌렸다. 전자랜드는 3쿼터 중반 4점 차로 쫓겼지만, 이내 브라운과 밀러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두 자리 점수 차로 달아나며 3쿼터에서도 71-60으로 앞섰다.

전자랜드는 4쿼터 중반 김낙현과 차바위가 3점슛을 터뜨리며 18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부를 일찌감치 갈랐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