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트리플더블'급 맹활약… 신한銀, KDB생명 64-55 격파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2-13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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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엠블럼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2년패 탈출에 성공한 가운데,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반면 구리 KDB생명은 리그 최다 연패인 16연패 타이기록을 세웠다.

신한은행은 12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4-55로 승리했다.

진안의 부상과 김소담의 컨디션 저하로 빠른 농구를 펼친 KDB생명은 세트 오펜스를 주로 활용한 신한은행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한은행이 전반전 열세를 딛고 28-30으로 추격한 가운데, 3쿼터 초반 신한은행은 35-33 역전에 성공했다.

3쿼터를 58-43으로 앞선 신한은행은 4쿼터에서도 KDB생명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점수차를 유지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으며, 카일라 쏜튼과 르샨다 그레이도 제 몫을 다해주며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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