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 소외계층에 직접 만든 명절음식 전달

오경택 기자

입력 2018-02-13 17: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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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양평군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이미원, 이하 추진단)은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해 명절음식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설 대표음식인 떡국과 전 등을 전달,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추운 날씨에도 아침부터 추진단원들이 모여 직접 육수를 만들고, 전을 부치고, 고명을 만드는 등 구슬땀을 흘렸으며, 따뜻한 마음까지 담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이미원 행복돌봄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진단의 따뜻하고 정성어린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날은 추워도 마음만은 훈훈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추진단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고 밝혔다.

한편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에서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달 특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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