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사흘 연속 선두' 고진영, 데뷔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눈앞… JTBC GOLF·네이버스포츠 생중계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2-18 10:51:2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21801001171700056691.jpg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고진영. /LPGA 공식 홈페이지

2018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고진영(23)이 우승을 앞두고 있다.

지난 17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고진영은 1언더파 71타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65-69-71)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1라운드부터 단독 선두에 나선 고진영은 사흘 내내 선두 자리를 내놓지 않아 18일 열릴 최종 라운드에서 승리한다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하게 된다.

고진영은 LPGA투어 대회 출전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 대회는 LPGA투어 멤버 자격을 획득하고 나서는 공식 데뷔전이다.

상위권 선수들이 경기에 나선 오후 3라운드 경기에서는 오전보다 바람이 강해지면서 코스 난도가 크게 높아졌다.

고진영도 5번홀까지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순항하다 6번, 8번, 13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고전했지만 17번홀(파4)에서 기어코 버디를 뽑아내 언더파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25)는 지난 17일 3오버파로 타수를 잃어 공동 31위(이븐파 216타)로 떨어졌다.

한편, 2018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최종 라운드는 18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각)부터 JTBC GOLF, LPGA TV, 네이버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keemjye@kyeongin.com

김지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