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이상화 참으로 자랑스럽다… 영원한 빙상의 여왕"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2-19 1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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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빙속 여제' 이상화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18일 밤 이상화의 경기가 끝난 뒤 SNS에 글을 올려 "참으로 자랑스럽다. 최선을 다한 노력이 메달보다 더욱 빛난다"고 전했다.

 

이어 "이상화 선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지만, 우리 국민에겐 이상화 선수가 최고"라며 "영원한 빙상의 여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상화는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역대 3번째 동계 올림픽 3연속 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은 이상화 라이벌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36초94의 올림픽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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