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분야별 성폭력 신고센터 출범…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등 신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2-20 14: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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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연극연출가 이윤택의 기자회견이 열린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30스튜디오에서 한 여성이 '사죄는 당사자에게 자수는 경찰에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분야별 성폭력 신고센터를 신설해 성폭력 근절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문화예술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는 '미투' 파문에 대응해 분야별 성폭력 신고센터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다음 달부터 영화계 성폭력 신고 창구인 영화인신문고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으로 옮긴다.

아울러 문화예술계 전반의 성폭력 사례를 접수하기 위해 3월 중 예술인복지재단에 신고·상담센터를 만들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는 대중문화계 성폭력 신고 창구도 마련한다. 

한편, 문체부는 성평등문화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여성가족부와 협의해 실질적인 성폭력 예방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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