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포스터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제공 |
제임스 완의 짜릿한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네티즌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오후 10시 케이블 영화 채널 OCN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방영된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 분)과 멤버들이 한(성 강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신변에 위협을 당하자 악당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분)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인시디어스'와 '컨저링'을 비롯해 '쏘우' 시리즈의 연출·각본·제작 등을 맡은 제임스 완 작품이다.
앞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북미에서만 3억 5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고, 전 세계적으로는 총 15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벌었다.
우리나라에서의 누적관객수는 324만7955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
23일 오후 10시 케이블 영화 채널 OCN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방영된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 분)과 멤버들이 한(성 강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신변에 위협을 당하자 악당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분)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인시디어스'와 '컨저링'을 비롯해 '쏘우' 시리즈의 연출·각본·제작 등을 맡은 제임스 완 작품이다.
앞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북미에서만 3억 5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고, 전 세계적으로는 총 15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벌었다.
우리나라에서의 누적관객수는 324만7955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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