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평창올림픽 안전 폐회 위해 긴급 대응태세 돌입

송수은 기자

입력 2018-02-25 12: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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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묵 소방청장이 지난 9일 오후 안전한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위해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안전사항을 사전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소방청이 2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의 안전한 마무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 대응태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폐회식이 열리는 올림픽 메인스타디움 내·외부에 대응인력 85명과 안전 순찰인력 137명 등 총 236명을 배치한다. 폐회식장 내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구급차 20대 등 장비 50대를 준비·대기한다.

화생방 테러대응 등을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및 강원두 특수구조단 테러대응구조대 2개대가 현장에 투입한다.

소방청은 청내 지휘작전실과 평창 소방상황관제센터 간 영상지휘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지휘체계를 확보하고, 대테러안전대책본부와 대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 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해 유사시 재난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세계인의 기억 속에 역대 가장 안전한 올림픽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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