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킴' 여자 컬링 은메달, 네티즌 "수고했어 여자컬링"으로 보답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2-25 1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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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여자컬링'. 25일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컬링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시상대에 올라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 /연합뉴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팀 킴'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결승전에서 한국은 스웨덴(스킵 안나 하셀보리)에 3-8로 패했다.

금메달 획득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아시아 국가로 최초로 컬링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기록하며 한국 컬링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날 오후 12시 10분께부터 포털 사이트에는 '수고했어 여자컬링'이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했다.

이는 눈부신 설전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힙한' 유행어와 유머로 즐거움을 준 여자 컬링 대표팀에 대한 팬들의 선물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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