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폐막식' 17일간 여정 마무리, 엑소·CL 출연… 방탄소년단·싸이도 등장?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2-25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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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가 21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출연진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17일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폐막식을 앞두고 있다.

25일 오후 8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폐막식은 그간 치열했던 경쟁을 뒤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들이 마련된다.

이날 폐회식은 기존의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도전정신을 의미하는 'The Next Wave(미래의 물결)'을 주제로 기존의 무거운 틀을 탈피해 K팝과 EDM으로 신나는 무대를 펼칠 전망이다.

이번 폐막식 초대가수는 대표적인 한류스타 씨엘과 엑소가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회식에서 평창의 밤하늘을 수놓았던 드론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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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씨엘이 21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출연진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JTBC '정치부회의' 보도에 따르면 또 다른 대스타가 폐막식에 참여하기로 한 소문이 공공연히 돌고 있다. 방송에서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말춤을 유행시킨 '강남스타일' 싸이를 유력한 주인공으로 거론됐다.

싸이에 이어 최근 미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방탄소년단도 비공개 가수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폐회식에서도 관람객에게 판초우의와 무릎담요, 핫팩방석, 손핫팩, 발핫팩, 모자 등 방한용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폐회식 입장권은 온라인(tickets.pyeongchang2018.com)뿐 아니라 당일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입장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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