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폐막식, 개회식에 이어 드론쇼 진행… "녹화 아닌 라이브"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2-25 20:15:5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22501001810900089271.jpg
인텔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드론쇼에 1천218대의 인텔 슈팅스타 드론이 활용돼 최다 무인항공기 공중 동시 비행 부문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드론쇼는 작년 12월에 개회식을 위해 사전 녹화됐다. 종전 기네스 기록은 2016년 독일에서 슈팅스타 600대 비행이었다. /연합뉴스=인텔 제공

평창올림픽 폐막식에서 라이브로 드론쇼가 진행된다.

25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17일 간의 여정을 마치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이 개최된다.

지난 개회식에서는 드론 1218기가 평창 밤하늘에서 오륜기를 형상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회식에서는 녹화로 진행됐다면 폐막식에서는 라이브로 진행된다.

정부 관계자와 폐막식 관계자 등은 "큰 변수가 없다면 폐막식에 드론 300기를 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드론 생중계 여부는 드론을 띄우기 5분 전에 결정된다"며 "날씨에 큰 문제가 없고 안전하게 쇼를 할 수 있는 공간만 확보된다면 드론 300대를 띄울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드론을 못 띄울 경우 플랜B도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8 평창올림픽 폐막식은 오후 8시에 화려한 막을 올리며 생중계 되고 있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

이수연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