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평창올림픽 폐막식 깜짝 출연… 궁중무용 '춘앵무' 선보여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2-25 20: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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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가야금 연주자들과 무용수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이하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게스트로 출연했다.

25일 오후 8시에 강원도 평창 올림픽플라자 내 올림픽스타디움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폐막식에서 첫 번째 공연인 '조화의 빛'에서 배우 이하늬가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하늬는 국악밴드 잠비나이, 기타리스트 양태환과 함께 한복을 입고 전통 무용 '춘앵무'를 선보였다. '춘앵무'는 봄 꾀꼬리의 노래를 상징하는 조선시대 궁중무용 중 하나로 독무 형태로 구성됐다.

한편, 서울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을 전공한 이하늬는 현재 가야금 연주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대 규모 가야금 공연으로 기네스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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