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19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 폐회식 함께 입장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2-25 2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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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수호랑 호돌이.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대회 마스코트 수호랑과 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가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19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였던 호돌이가 함께 입장했다.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렸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평창올림픽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2천920명이 참가해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뜨거운 메달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대회의 주인공인 참가국 선수들은 각국 기수가 먼저 들어선 뒤 자유롭게 경기장에 입장해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만들어낸 감동과 환희의 장면을 되새기며 각국 선수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날 폐회식에는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입장했던 개회식과 달리 각자 입장했다. 남측 기수로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철인' 이승훈이 나섰다.

또한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은 19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와 함께 손을 잡고 나오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폐회식은 '미래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우정의 레이스를 펼친 선수와 자원봉사자, 관람객이 하나로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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