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평창올림픽 폐회식 깜짝 출연… "뿌듯+행복, 춘앵무처럼 모두 하나 됐으면"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2-26 1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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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춘앵무. /사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이하늬는 지난 25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전통 무용 중 하나인 '춘앵무'를 선보이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하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계하신 모든 분, 피땀 흘려 경기 치르신 선수분들, 마음 졸이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신 분들까지 모두 수고하셨어요. 국가적인 큰 잔치를 잘 치르고 나니 뭔가 뿌듯하고 전보다 다 같이 성장한 느낌이네요"라고 폐회식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봄기운의 춘앵무처럼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 되는 그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춘앵무는 궁중무용 중 유일한 독무로, 봄날의 그리움과 정적인 아름다움을 절제된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춤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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