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장관, 선수단 해단식서 "앞으로도 내 건배사는 '영미!'"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2-26 16: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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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강원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해단식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이 17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해단식을 치렀다.

26일 진행된 강릉 선수촌 해단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지용 선수단장, 이재근 선수단 총감독 등과 선수단이 참석했다.

이날 이기흥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열린 두 번째 올림픽이었다. 6개 종목에서 17개의 메달이 나와 의미가 깊다. 향후 여러 종목에 투자와 지원을 계속해 메달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종환 장관은 "17일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보기 좋았다. 온 마음을 다해 박수를 쳤던 17일이다. 국민들도 똑같이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IOC와 외신의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기분이 좋아서 술을 마셨는데, 내 건배사는 '영미!'였다. 앞으로도 '영미!'라고 하겠다. 저력을 보여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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