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유소연, 세계랭킹 3·4위로 한 계단씩 밀려… 톰프슨 2위로 껑충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2-27 1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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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성현·유소연·전인지. /하나금융그룹, 메디힐골프단, 브라이트 퓨처 제공

'한국 여자골프 간판' 박성현(25)과 유소연(28)의 세계랭킹이 한 계단씩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6.67점을 받아 3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발표보다 한 계단 내려간 순위다.

유소연은 6.59점을 받아 4위로 밀려났고, 전인지 역시 지난주보다 하락한 8위(5.40점)에 랭크됐다.

앞서 지난 25일 끝난 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 박성현은 공동 22위를, 유소연은 공동 26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대회 준우승자 렉시 톰프슨(미국)이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LPGA 투어 데뷔전인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공동 7위를 차지한 고진영(23)은 18위를 차지했다.

랭킹 선두는 펑산산(중국)이 지키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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