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을 사랑하는 가수 '서비아' 고어헤드 클래식팝 콘서트 무대 오른다

김대현 기자

입력 2018-02-28 16: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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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을 사랑하는 가수 '서비아'. /백두트랜스타 제공

안산을 사랑하는 가수 '서비아(소속사 백두트랜스타)'가 3월 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리는 '2018 고어헤드 클래식팝 콘서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콘서트에서 서비아는 KBS 불후의 명곡의 세션 피아니스트 'KTG 박상현'과 성악가 조수미와 김동규가 극찬한 러시아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Alexander Sheykin)'과 협연할 예정이다.

가수 서비아는 1987년 이종환의 쉘브루에서 라이브 가수로 활동을 시작, 'KBS 전국노래자랑', 'KBS1 가요무대' 등의 방송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5년 1집 '사랑하면서'로 정식 데뷔해 2007년 발표한 2집 타이틀 곡 '콕 찍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로고 캠페인송으로 선정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 3집 타이틀곡 '어쩌면'을 유로댄스 버전으로 편곡해 주목을 받았고, 현재까지 동료 인기 가수들과의 협연으로 수준 높은 음악공연을 선보이는 등 중 장년층과 통하는 정통 트로트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안산의 자랑 서비아는 자작곡인 '내사랑 대부도'를 발표할 만큼 애향심이 가득해 지역민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으며, 종교단체, 노숙자, 지체장애우, 독거어르신 등을 상대로 급식봉사 및 간식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노래봉사로 쉴 틈 없이 부지런한 가수로 알려졌다.

서비아는 올들어 서가인에서 서비아로 개명하고 대중 앞에 선 원년이기도 하다. 서비아의 본명은 서성녀인데, 비아는 카톨릭 세례명으로 성녀라는 뜻을 지녔다.

제작사 관계자는 "서비아는 탄탄한 마니아층이 있는 가수로, 앞으로의 음악적 활동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동료 가수들과의 협업과 크리에이티브한 음악적 시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 가수 서비아의 성공적인 비행에 기대와 성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3월 3일 열리는 '2018 고어헤드 클래식팝 콘서트'에는 필로스 앙상블, 플루티스트 이숙인, 기타리스트 이동휘, 코아모러스 쿼텟, 가수 줄리아 등이 출연해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 명곡들의 연주가 예고돼 관객의 기대를 불러오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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