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의원총회, 예산·사업계획 보고… 안건 상정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3-01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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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18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원호텔캐슬 나무홀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종목별 경기단체장 및 시군지부 회장(부회장)으로 구성된 대의원 56명 중 32명이 참석했다.

대의원총회는 2017년 결산 감사보고와 2018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도장애인체육회 신규임원 선임에 대한 보고, 2017년도 결산 및 사업결과에 대한 심의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총회 의장을 맡은 심노진 부회장은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2018년 예산이 100억원대로 대폭 증액돼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지난해 동·하계체전에서의 아쉬운 성적을 철저히 교훈 삼아, 올해 10월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 부회장은 "다음 주부터 개최되는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에 우리 경기도 선수가 8명 참가한다. 이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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