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트리플크라운'… 한국전력 '2연패 탈출'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3-02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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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V리그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국전력은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1(19-25 25-21 25-16 25-23)로 역전승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5위 한국전력의 승점은 47(15승 18패)이 됐다.

한국전력 승리의 주역은 펠리페 안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였다.

펠리페는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36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서브 4개, 블로킹 4개, 후위 공격 13개로 트리플을 달성했다.

한국전력은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와 3세트를 가져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국전력은 4세트 23-23에서 펠리페가 퀵오픈을 내리꽂아 매치 포인트를 만든 뒤 크리스티안 파다르의 공격을 막아내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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