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트리플크라운'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2연패 탈출

양형종 기자

입력 2018-03-01 18: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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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펠리페의 트리플크라운 활약을 앞세워 우리카드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국전력은 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1(19-25 25-21 25-16 25-23)로 역전승했다.

양 팀은 올 시즌 상대 전적을 3승 3패로 마무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5위 한국전력의 승점은 47(15승 18패)이 됐다. 6위 우리카드는 7연패에 빠지며 승점 37(11승 22패)에 머물렀다. 한국전력과 우리카드는 모두 플레이오프가 사실상 좌절된 상태다.

한국전력 펠리페는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36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서브 4개, 블로킹 4개, 후위 공격 13개로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 공격 각 3개 이상 성공)을 달성하며 맹활약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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